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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상사가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하는 '제3회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디아마 최강전' 전라·충청 지역 예선에서 남자부 김근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근호는 7일 충북 진천 청룡CC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2언더파 70타로 1위를 차지했다. 총 13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위 40위 선수들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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