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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신었던 골프화가 경매서 6만6000달러(약 7500만원)에 낙찰됐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28일(한국시각)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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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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