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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28)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전날 5타를 줄여 한 타차 선두로 올라선 김해림은 이날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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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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