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를 가장 잘 치는 BMW 오너는 누구일까 .
1995년에 시작된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지난 5월부터 5개월 동안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 A·B조, 여자조 등 총 3개 조로 나뉘어 8차례의 예선전을 치렀다.
현재 50개국 BMW 고객 12만 여명이 참여하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에는 전 세계에서 단 150여 명만이 결선에 참가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