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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최혜용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첫 날 활짝 웃었다.
상금왕, 평균타수 1위를 눈앞에 둔 이정은(22)은 버디 하나를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만 3개를 적어냈다. LPGA투어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고 미국에서 지난 6일 귀국한 이정은은 이날 새벽에 잠을 깼다가 다시 잠드는 등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대회 우승이면 상금왕을 차지할 수 있는 배선우(24)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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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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