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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LPGA 데뷔전 우승을 차지했다. 67년만의 대기록 주인공이 됐다. 2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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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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