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출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가 사망했다.
이어 "우리는 이라완의 소식을 듣고 무척 슬퍼하고 있다. 그의 아내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골프 장학금을 받고 미국 털사 대학교에 다닌 이라완은 2013년 프로로 전향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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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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