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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반려견과 생활하는 연습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XGOLF 연습장 장한평점(2호점)에서 '반려견 쉼터'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반려견 쉼터는 평일과 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XGOLF 연습장 장한평점 타석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10kg 미만의 소형·중형견이라면 동의서 작성 후 별도 비용 없이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위생상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매너벨트를 착용한 반려견에 한해 수용 가능하며, 매너벨트는 연습장 내 프론트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너벨트 구입 비용은 향후 유기견 관련 협회에 기부된다.
반려견 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XGOLF 연습장 장한평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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