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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이 아마추어를 위해 스핀을 강화한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 골프공을 15일 출시했다.
커버에는 신축성이 있는 신소재 'SeRM®'(세럼)을 스핀 스킨 코팅으로 적용해 내구성과 마찰력을 증가시켜 그린 공략 시 최고의 스핀 퍼포먼스와 함께 일관성 있는 숏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측면 스탬핑은 퍼트 시 안정적인 얼라인먼트를 가능케 한다. 338딤플을 적용하여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 한다.
이번 신 제품은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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