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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국내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저변확대를 위해 '제1회 Volvik 레이디스 아마추어 최강전'을 개최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볼빅 주관 대회인 '제1회 Volvik 레이디스 아마추어 최강전'은 신페리오 방식을 포함한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회 신청 자격은 KMAGF 회원으로 핸디캡9 이하의 여성 아마추어다.
이번 대회의 공인구는 볼빅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공 'VS4 V-Focus다. VS4는 4피스 구조의 투어용 제품이다. 특히 2중 커버 구조의 이너커버 맨틀로 스핀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파워 듀얼코어가 선사하는 비거리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남녀 아마추어 고수들에게 적합한 볼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