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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새 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복귀를 앞둔 조혜림(21)이 5000만원 짜리 황금공의 주인공이 됐다.
조혜림의 홀인원은 올 시즌 KLPGA투어 30번째 홀인원이다. 종전 KLPGA투어 한 시즌 최다 홀인원 기록은 2017년 28개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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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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