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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한 'G멤버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처음 개최된 G멤버십 페스티벌은 매주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뿐만 아니라 원데이 집중레슨, 프로와 함께 하는 필드 레슨으로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지난달 24일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9명의 회원이 야외 천연잔디 쇼트 게임장 벙커, 그린에서 1대1 집중레슨을 받았다. 31일엔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12명의 회원이 18홀 라운드를 하면서 프로에게 필드 레슨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