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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효주(27)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전인지는 4언더파 136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3오버파 143타로 80위권에 머물면서 컷 탈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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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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