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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KLPGA와 E1은 잔여 기금 6000만원으로 기부 물품과 기금을 마련해 올 연말에 진행될 'KLPGA 동계봉사활동' 시행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1 10:28 | 최종수정 2022-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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