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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민수(32)가 2022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후 진행된 G투어 남자 대상 시상식에선 금동호(36)가 대상포인트 4590점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상은 김연준(22), 상금왕은 총 3493만원을 획득한 이성훈(35)이 차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4 14:45 | 최종수정 2022-12-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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