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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와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7월 출시하는 캐논 파워샷 골프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 최대 12배 디지털 줌이 가능한 전자식 뷰 파인더(EVF)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작고 가벼워 휴대가 쉽다.
김효주는 LPGA 투어 6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승 등 세계 각국 투어에서 23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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