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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년 함께한 '팀 GD'에 수억대 아파트 쐈다…"의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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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년 함께한 '팀 GD'에 수억대 아파트 쐈다…"의리 끝판왕"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약 20년간 함께해온 전담 스태프들을 위해 수억 원대 아파트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권지용은 '팀 GD'로 불리는 장기 동료 스태프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아파트와 별도 거주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포상이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함께 일해온 동료들의 삶 전반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그는 사비 3억 원을 출연해 공익재단 '저스피스(JUSPEACE)'를 설립하고, 연습생 권익 보호와 스태프 처우 개선을 위한 구조적 지원 시스템 구축 의지도 밝혔다. 재단 설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창작자와 실무진의 노동 환경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성과와 수익이 스타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안정까지 책임지려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아티스트 중심 산업에서 보기 드문 장기적 시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권지용은 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매니저와 스태프들의 고용 안정과 작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의리를 넘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팀워크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판단한 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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