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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스크린골프 시스템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 미국 직영 매장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에는 프렌즈 스크린의 글로벌 모델인 'FA 글로벌' 장비 12대가 설치됐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미국에 두 자릿수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미국 현지인과 한인 커뮤니티 모두에 사랑받는 레저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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