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가 후원사 제너시스BBQ그룹의 미국 현지 매장에서 치킨을 즐겼다.
BBQ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개점한 비스타점은 치킨과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를 함께 판매해 미국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BBQ는 지난 1월 윤이나와 윤해란 등 미국 무대에 진출한 여자 프로골프 선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현지 투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ez@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