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와 롱아이언 사이 거리 공백을 메우고 긴 클럽의 난이도를 낮춘 전략형 롱게임 라인업 '퀀텀 미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 클럽이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티샷의 안정성부터 거리 연결, 정교한 그린 공략까지 롱게임 전반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새로운 클럽 조합 해법을 제시한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안정성을 결합한 클럽. 티샷부터 페어웨이까지 전천후 활약이 기대된다. 컴팩트 한 헤드와 짧은 샤프트 설계를 적용,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방향성 부담을 줄였다. 특히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되던 '스텝 솔' 구조를 채택, 지면 마찰을 최소화, 티샷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세컨 샷에서도 안정적인 컨택이 가능하다.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와 차세대 'Ai 최적화 페이스' 기술을 탑재해 빠른 볼 스피드와 안정적인 스핀을 제공한다. 다양한 타점에서도 일관된 비거리와 탄도를 유지한다.
드라이버 티샷의 방향성에 부담을 느끼거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사이의 안정적인 대안을 찾는 골퍼에게 추천할 만 하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과 5번 우드 사이의 징검다리로 4번 우드 컨셉트의 클럽. 큰 헤드와 짧은 샤프트 설계로 임팩트 안정성과 정타 확률을 높여 미니 드라이버 다음 클럽으로 자연스러운 거리 흐름을 이어준다.
'스피드 웨이브 2.0(Speed Wave 2.0)' 구조를 통해 헤드 전면 하단에 무게를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고 페이스 하단 미스샷 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옵티핏 4(OptiFit 4) 호젤'과 스텝 솔 구조로 세밀한 피팅과 안정적인 컨택을 지원한다.
퀀텀 미니 스피너는 높은 탄도와 강력한 스핀으로 핀을 직접 겨냥하는 그린 공략형 클럽. 기존 하이브리드나 롱아이언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를 위해 설계됐다.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약 0.5인치 짧은 길이와 딥 페이스 구조를 채택해 임팩트 정확도와 컨트롤 성능을 극대화했다. 드로우 성향의 'Ai 페이스' 설계와 높은 무게 중심을 통해 높은 탄도와 강력한 스핀을 발생시킨다. 이를 통해 공이 그린 위에 빠르게 멈출 수 있도록 돕는다. 파5 세컨 샷이나 긴 어프로치 상황에서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