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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K9과 레이 등 신차를 앞세워 올해 내수 점유율을 33%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내수시장 점유율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최고의 명품 고객응대 서비스 실천, ▲고객 친화적 체험마케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K·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형 모닝, 프라이드, 레이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앞세워 49만3,003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K시리즈, 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레이 등 신차의 출시로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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