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부터 의료서비스까지…LG유플러스 광폭행보

기사입력 2012-01-16 11:33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와 서초구내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생활편의형 디지털 매체인 'U+미디어보드' 와 'U+미디어라이프'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U+ 미디어보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되는 20인치 세로형 LED모니터로, 아파트 공지사항 및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한 전자게시판이다.

'U+ 미디어라이프'는 23인치 터치형 LED 모니터와 쿠폰 발급기가 구비된 자동심장제세동기 디지털 보관함으로, 심근경색 등 응급환자 발생시 LED모니터에 나오는 안내영상에 따라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및 18개 주민센터에 U+ 미디어라이프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구내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U+미디어보드 및 U+미디어라이프를 무상으로 설치해 서초구내의 구정정보 등을 미디어보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법으로 의무화된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규정에 따라 협조 공문을 구내 아파트에 발송하는 한편 U+미디어라이프를 무상으로 도입하여 자동심장제세동기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고현진 부사장은 "다른 시·구청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향후 생활밀착형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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