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의 부활, 인터파크 비스킷PC뷰어가 이끈다

기사입력 2012-02-02 12:16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가 '비스킷 PC 뷰어'를 국내, 미주 동시 오픈한다.

'비스킷 PC 뷰어'는 100만명 이상이 다운받은 스마트기기용 전자책 어플리케이션 '비스킷 2.0'에 이은 PC버전의 강화된 서비스다. 프로그램 설치 후 로그인하면(ID등록) 구매한 eBook을 PC를 통해 볼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그간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 PC뷰어 개발을 진행해 왔다. 미국 아마존 킨들의 PC뷰어와 같은 수준 높은 책 읽기 기능을 구현하고 기존 PC뷰어와 차별화된 기능을 강조한 '비스킷 PC 뷰어'를 선보이게 됐다.

'내 책장'만들기를 통해 구매한 도서들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고, 독서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 바로 검색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본문/저자/목차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전자책 읽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책갈피, 형광펜 하이라이트, 메모기능 등과 같은 아날로그적 감성도 눈여겨 볼 점 대목이다. 비스킷 PC 뷰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단순 전자책 뷰어 프로그램만이 아닌, 외부채널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가 본문 내용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자책 내용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콘텐츠면에선 넓은 PC화면을 통하여 epub, PDF 형태의 책 모두 볼 수 있게 돼 아동도서, 만화와 같은 그림위주의 전자책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파크도서는 비스킷 PC뷰어 오픈에 맞춰 만화전문업체 케냐즈와 단독 제휴를 맺고 인터파크 독자만을 위한 만화잡지를 6개월 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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