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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밝은 렌즈를 장착한 초슬림 콤팩트 카메라 'ST77'을 출시했다. 폭 90.7mm, 두께 16.9mm, 무게 101g의 초슬림 카메라지만 각종 기능과 성능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 초슬림 카메라 최초로 F2.5의 밝은 렌즈를 적용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도 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얼굴사진을 자연스럽게 합성한 후 건물 외벽이나 포스터에 형태나 질감을 그대로 살려서 표현하는 '매직 프레임' 기능으로 이미지를 재미있게 꾸미는 게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삼성카메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고, 카메라 업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ST77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6만9000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