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스템에어컨 '중동'시장 시원하게 강타

기사입력 2012-02-09 14:09



LG전자 시스템에어컨이 중동지역에서 최고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유력지인 '빅프로젝트(Big Project)'가 뽑은 '최고 제품 공급사(Best Product 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프로젝트는 LG 시스템에어컨 '멀티 브이 III(Multi V III)'의 고효율·친환경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동지역은 최근 호텔, 아파트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잇달아 진행되는 등 건설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어 시스템에어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 에너지 규제가 유럽 수준으로 강화되고 있어 고효율 기술이 필수적이다.

LG전자는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이 지역에서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시스템에어컨 매출을 전년 대비 30%이상 신장시킬 계획이다. 이감규 LG전자 전무는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떠오르는 중동지역에서 고효율·친환경 제품 지속 출시로 글로벌 리더십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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