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쇼퍼 블랙스미스에 나타난 이유

최종수정 2012-02-13 18:38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가 '맛 평가단' 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맛 평가단의 활동으로 객관적인 매장 평가시스템을 정착,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맛과 서비스 면에서 품질 향상을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일부 외식업체에서 진행하는 '미스터리 쇼퍼'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고 이해하면 쉽다.

고객의 기호를 조사하고 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된 27명의 '맛 평가단' 은 블랙스미스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평가단임을 밝히지 않은 채, 매장 이용 후 객관적으로 맛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맛 평가단은 월2회 블랙스미스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와 음식 맛을 꼼꼼히 챙긴다. 타 브랜드 매장도 월1회 방문하여 블랙스미스 와의 차이점과 경쟁력 등을 파악하는 활동까지 병행한다. 맛 평가단은 활동을 바탕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평가항목 정리와 평가단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그 외 조별 일일 직원 체험, 신 메뉴 개발 및 시식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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