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의 한국지사에서 신규 개발인력을 모집한다.
현재 에픽게임스코리아에는 언리얼 엔진 개발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잭 포터(Jack Porter) 부장을 주축으로 본사 개발팀과 함께 언리얼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0년에 발표된 언리얼 엔진 3의 새로운 야외 지형 렌더링 시스템 '랜드스케이프(Landscape)'는 국내 개발사들이 야외 지형지물 구현 기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인식한 한국지사 엔진 개발팀이 직접 시스템을 개발, 언리얼 엔진 3에 탑재해 전세계 언리얼 엔진 3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되기도 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에픽게임스 본사 외에는 유일하게 엔진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전세계의 수많은 게임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의 진화에 큰 몫을 담당해줄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전문 리크루팅 사이트 게임잡(http://www.gamejob.co.kr/List_GI/GIB_Read.asp?GI_No=712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