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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중고차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중고차는 '그랜저TG LPG'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 나온 LPG 차량의 값도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LPG 차량은 중고차 값이 동급 가솔린 차량보다 저렴했으나, 현재는 오히려 가솔린 차량보다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한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 나온 2006년식 그랜저TG LPG(2.7 LPI 장애인용)의 시세는 1,380만원. 같은 연식의 가솔린(Q270 프리미어 기본형)은 1,370만원으로 LPG 모델 값이 오히려 높다. 상대적으로 유류비 부담이 적은 LPG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K5, 아반떼HD 등 주요 인기 차종을 누르고 LPG 모델이 조회수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LPG 준대형차의 시세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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