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퓨전, 익스플로러 등 미국서 내구성 평가 1위

최종수정 2012-02-19 09:50

포드자동차(이하 포드)는 미국 자동차 품질 전문 평가 기관인 J.D.파워가 실시한 2012년 내구 품질 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포드 퓨전과 익스플로러, 링컨 MKZ 등 3개의 모델이 부문별 장기 내구성 1위 모델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포드 퓨전은 중형 차 부문에서 2년 연속 장기 내구성 차량 1위로 선정됐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중형 크로스오버/SUV 부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링컨MKZ는 엔트리 프리미엄 차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SUV 부문에 링컨 MKX가 최고의 장기 내구성 차량 2위로 선정됐다. 대형 차량 부문 3위에 포드 토러스가, 중형 픽업 트럭 부문에서 포드 레인저가 2위를 차지하면서 총 6개의 포드·링컨 모델이 차량 세그먼트별 톱 3 모델에 포함됐다.

J.D.파워의 내구 품질 조사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포드는 124점으로 8위에 올랐고, 링컨 역시 116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상위 10개의 탑 브랜드에 모두 포함됐다. 포드와 링컨이 이룩한 순위 및 6개 모델의 차량 세그먼트별 탑 3 모델 선정은 품질 부문에서 보여지고 있는 포드와 링컨의 지속적인 노력과 향상된 품질 및 신뢰도를 의미한다.

J.D.파워의 내구 품질 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총 8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200개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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