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반값TV에 이어 반값 스마트패드 'Gboard(G보드)'를 선보인다.
'Gboard'는 가격 면에서 보급형 스마트패드를 지향하지만, 성능은 시중에 나와있는 타 사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9.7인치 제품의 경우 국산 IPS 패널이 적용됐으며, 해상도는 1024*768이다. 싱글코어 1G로,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탑재했다. 내장 메모리 16G에 RAM은 1G DDR3다. 전, 후면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8000MAH으로 화면밝기 중간 정도로 동영상을 10시간 이상 재생 할 수 있다. 최대 300Mbps 무선통신이 가능한 가장 최신형의 n방식 와이파이 무선랜을 기본 탑재했다. 8인치 제품은 제품크기 외에 카메라 화소 및 배터리 용량, 메모리 등에 차이를 둬 가격을 더욱 낮췄다.
동영상 재생, 게임, 인터넷 검색,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 기본적인 스마트패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어 교육용, 사무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할 수 있다. 특히 부담 없는 가격대인 만큼 가정에서 편하게 사용하는 세컨드 스마트패드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제품 출시를 앞두고 일부 커뮤니티사이트에서는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수십 건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가격과 성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다른 제품을 구매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이사는 "고가제품으로 인식하는 스마트패드 시장에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는 만큼,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가격뿐만 아니라 성능 및 사후서비스(AS) 측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7인치 크기의 스마트패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