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가 '소니코리아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를 설립했다.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는 한국 기업 고객의 요청에 대한 긴밀한 기술 대응을 하고자 케이컬 부문으로는 전세계적으로 2번째 설립됐다. 부품과 디바이스, 반도체 등을 다루는 ADMK 그룹이 이미지 센서나 LCD와 같은 부품 산업과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케미컬 부품 사업 영역 강화를 위해서다.
엔지니어링 서포트 센터의 역할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영역에서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LCD와 터치패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존사업(ACF, TAPE, SVR) 영역에선 다양한 분석 장치를 도입, 고객공정프로세스 상에 문제 발생한 경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통한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전지접속재료(Conductive Film)와 LED 플립칩(Flip Chip)의 실장재료로 사용되는 LEP(LED용 페이스트)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영역에서는 기존에 간접적으로 데이터 형태로만 제공되던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정프로세스 설비를 도입하여 접속재료 취급법과 공정 노하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