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주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주)가치파트너스의 빨간주식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국경제TV, SBS CNBC등 증권방송에서 활동하고 주식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6개월만에 2000선을 돌파하고, 스마트폰 주식거래가 급증하자 모바일증권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했다.
조호현 대표는 "빨간주식은 스마트폰 특성에 맞춰 빠르고 간단한 UI로 설계됐기 때문에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마련해 시간장소에 구애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빨간주식 앱의 특징은 투자정보의 생성과 제공에 있어서도 기존서비스와의 차별화다. 일회성 뉴스보다는 기업탐방과 산업 리포트 분석, 그리고 단계별 내부검증을 통해 정보의 안정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콘텐츠 책임을 맡고 있는 김태완 전문가는 "코스피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2000선을 돌파했고, 3월부터는 추세적인 상승장 진입이 예상된다. 특히 지금까지의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LG화학, 포스코 등의 대형주에 집중되었다면, 향 후 상승장에서는 중형주 위주의 접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