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i30 왜건’ 사진 살펴보니..

기사입력 2012-02-24 19:55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2세대 i30 왜건 모델의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기존 i30 해치백보다 차체가 185mm 길어진 i30 왜건은 전장 4,485mm의 5도어 왜건 스타일을 채택했다. 기본 적재공간은 378ℓ에서 528ℓ로 늘어났으며, 뒷좌석 시트를 눕히면 최대 1,642ℓ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전면은 현대차의 고유 디자인인 헥사고날 그릴과 시그니처 헤드램프를 적용하는 등 i30 해치백과 큰 차이가 없다. 측·후면은 루프라인과 테일라이트, 뒤범퍼 등의 디자인을 왜건형 차체에 맞춰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6ℓ 가솔린과 디젤 등 i30 해치백에 탑재된 엔진과 변속기 등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i30 왜건은 다음 달 열릴 2012 제네바모터쇼에 출품되며, 유럽 시장에는 i30 에스테이트라는 차명으로 출시된다. 국내 판매 시기는 현대차 내부적으로 조율 중이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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