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신발 뉴발란스 992 모델이 아이폰 영화로 재탄생 했다.
뉴발란스 992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993'의 전신 모델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뉴발란스는 진 감독의 영화 촬영을 위해 뉴발란스 본사 직원의 개인 소장품 992를 비롯, 영화 속 보여지는 뉴발란스 993 제품 모두를 협찬했다.
뉴발란스 마케팅 조종화 부서장은 "뉴발란스 992 제품에서 제목을 따온 '992' 영화에 뉴발란스가 제작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뉴발란스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방식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92'는 지난 1월 스티브잡스 사망 이후 처음으로 열린 맥월드에서 상영된 '아이폰 영화제'에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미국 인터내셔녈 데이터그룹(IDG)이 주관하는 맥월드는 애플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