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과 경칩을 지나면서 만발하는 꽃들의 향연이 가득할 봄이 다가오지만, 모두에게 마냥 즐겁고 화창한 봄만은 아니다. 꽃들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할수록 꽃가루 알레르기와 중국에서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3월부터 황사가 잦아지면 봄철(3∼5월) 황사 발생일수가 평년보다 훨씬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피로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황사에 대한 일상 생활 전반의 대책이 필요할 때이다.
실제 전국 310여 개 초록마을 매장과 이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황사로 인한 독성물질에 효과적인 찰미역, 절단다시마, 우리바다재래김 등의 해조류를 비롯 무항생제 돈육, 친환경 제철과일/야채/양곡, 영양간식,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100여 가지 상품이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절기 감기 예방 및 호흡기 질환에 좋은 토종흰민들레즙 및 무농약 도라지청 등의 건강식품을 비롯 일반 마스크에 비해 피부자극이 없고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높은 황사전용 오가닉 마스크와 콜라겐, 쌀겨, 알로에 등을 원료로 하는 유기농 마스크팩 등 황사 대비 미용 상품을 고루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 100% 국내산 6년근 무농약 인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 추출액을 낱개 박스 포장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6년근 무농약 홍삼 농축액을 비롯, 아이들 기호를 고려한 참홍삼 세트, 프리미엄 꿀 등 건강한 봄철나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모았다.
국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유통을 돕고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을 거리를 제공하여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2001년 신설된 초록마을(1577-6288)은 전국 31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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