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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근 새로운 A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장 4240mm의 뉴 A3는 이전 모델과 전체 길이는 같지만 휠베이스가 2600mm로 길어졌고, C-필러는 보다 낮게 설계된 쿠페 스타일이다. LED 주간 운행등이 적용된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가 옵션으로 제공되며, 추후에는 컴팩트카 세그먼트에서는 최초로 풀LED 헤드라이트도 탑재시킬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아우디의 초경량 구조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개발은 뉴 A3 1.4 TFSI 모델에서 빛을 발휘한다. 무게는 1,175kg에 불과하며 경쟁 차량에 비해 월등히 낮은 수치이다. 프론트 펜더와 엔진 후드는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졌으며, 차체는 높은 비율의 초고강(ultra high-strength steels) 및 열간 성형강(hot-formed steels)이 사용되었다.
그 중에서 2.0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32.7kg.m, 최고 속도 216km/h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평균 연비 24.4km/l의 효율성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