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구트' 새롭게 출시

기사입력 2012-03-12 14:47


매일유업(대표:김정완)은 오는 14일 겉과 속이 완전히 새로워진 건강을 위한 기능 발효유 '구트'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

리뉴얼 제품은 '위(胃)편한 구트', '간(肝)편한 구트' 2종으로 출시되며, 위와 간을 위한 '스마트6' 성분으로 편하게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제품은 각각 '위와 간을 위한 스마트6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시하며 똑똑한 기능성 유산균 3종과 기능성분 3종을 함유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보다 건강을 위한 기능성 유산균과 성분을 더해 '한층 진한 물성'으로 담았다는 것이다. 국내 드링크 발효유 제품 중 유일하게 동양적인 한약병 느낌의 패키지 용기(130ml)에 담아낸 점도 눈길을 끈다. 가격은 위편한구트, 간편한구트 1,200원으로 동일하다.

'위편한 구트'에는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안전한 특성을 지닌 특허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유산균(L.acidophilus MK-07)을 포함한 기능성 유산균 3종과 기능성분 3종(브로콜리 새싹분말, 크랜베리추출물, 녹차추출물)이 함유됐다. 이중에서 특히 '브로콜리 새싹분말'은 설포라팬 성분을 함유하여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성분이다.

'간편한 구트'에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 활성이 우수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룸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HD02)을 포함한 기능성 유산균 3종과 기능성분 3종(미배아대두추출물, 베타인, 복합비타민)이 함유됐다. 특히 '미배아대두추출물'은 숙취해소 음료에 사용되는 원료 중 하나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에 도움을 주는 중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구트는 2001년 위(胃)를 위한 발효유 출시를 시작으로 간과 혈압을 위한 일련의 기능 발효유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2005년엔 국내 최초로 헛개나무 추출물(HD-1)을 첨가한 '구트 HD-1'을 출시했고, 2006년엔 '구트다운'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편안한 속을 위해 연구를 거듭해 왔다.

매일유업 위기정 과장은 "이제 발효유는 누군가 배달해주니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꼼꼼히 제품의 성분을 따져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골라' 마셔야 하는 제품이 됐다"며, "'위편한 구트', '간편한 구트'는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간편하게 위와 간을 챙기면서 '속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누구보다 남편의 상한 속을 걱정하고 남편의 건강상태를 잘 아는 아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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