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폰→ LTE폰' 교체 1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2-03-14 15:57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스마트폰 구입 고객이 동일 제조사의 LTE폰으로 기기 변경하면 1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SK텔레콤은 대상 고객이 25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 LTE폰을 출시한 제조 4사(삼성전자·LG전자·팬택·HTC社)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갤럭시탭에서 갤럭시노트로 ▲LG전자 옵티머스Z, 옵티머스원에서 옵티머스LTE로 ▲팬택 시리우스, 베가, 미라크에서 베가LTE로 ▲HTC 디자이어, 터치HD2, 와일드파이어에서 레이더4G 등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추가 10만원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동일 제조사의 LTE모델로 기기변경 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보상 혜택은 기기변경 신청 익월부터 단말기 할부금 등에서 누적 10만원을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LTE폰을 구입한 매장과 구입 가격에 차등 없이 일괄 1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보상 혜택에 더불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SK텔레콤 만의 중고폰 보상정책인 'T에코폰 기기변경할인'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일례로 갤럭시 S 이용고객이 갤럭시 노트로 기기변경 할 경우 혜택 10만원과 T에코폰 할인 17만원(A급 기준) 등 총 27만원을 보상 받아 기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같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기기 변경하는 타사 고객은 1만원~5만원의 할인만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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