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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3월 28일(수)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2회(수, 토)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으로 LJ015편이 인천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비엔티안에 저녁 9시 40분에 도착하고 LJ016편이 비엔티안에서 밤 11시에 출발해 인천에 익일 아침 5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김재건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라오스는 아직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천예의 관광지"라며 "진에어가 양국의 관광, 교역, 투자 등의 인적, 물적 교류의 역사적 첫 가두보 역할을 하게 된 만큼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선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취항을 기념해 3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가고 싶은 여행지를 클릭하는 '가고 싶다, 라오스' 이벤트, 취항지 관련 퀴즈에 응모하는 '알고 싶다, 라오스' 이벤트, 진에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퀴즈에 응모하는 '퍼트리자, 라오스' 이벤트 등을 통해 비엔티안 왕복항공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진에어 모형항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