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기지국간 신호 간섭을 제어해 통화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dvanced-SCAN' 기술을 3월 12일부터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Advanced-SCAN(어드밴스드 스캔)은 SK텔레콤이 LTE망에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인 'PETA 솔루션' 중 하나로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작년 11월 해당 기술 개발을 마치고 지난 1월 LTE 망에 적용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Advanced-SCAN'을 5월 중 서울 전 지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 중 기타 주요 트래픽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Advanced-SCAN'은 무선 트래픽 폭증 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로, LTE가입자 증가 추세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확장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 지속적으로 Advanced-SCAN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 하는 등 고도화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