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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D 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트북 '엑스노트 A540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안경 시네마 3D 노트북(A540-H)은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손에 잡힐듯한 3D 입체 영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구현해 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 아이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캠(Web Cam)이 눈동자 위치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이동한 만큼 시청 각도와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의 무안경 3D 효과를 제공한다.
은색 빛의 알루미늄 소재는 세련미를, 조약돌 모양의 페블(Pebble) 키보드와 숫자 전용키(Number Keypad)는 편의성을 더했다. LG전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안경 적용 3D 모델인 시네마 3D 노트북(A540-T/D)도 함께 출시했다. 3D 방식을 제외한 모든 기능은 무안경 시네마 3D 노트북과 동일하다.
한편 LG전자는 AH-IPS 패널을 적용해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구현한 모델(A540-P)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보든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인터넷 검색 및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에 탁월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