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창업(주)이 신사역에 위치한 LED 전자현수막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LED 전자현수막은 서초구청에서 도시미관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천현수막을 대체하여 개발한 친환경적인 광고수단으로 씨엔씨창업의 그린마케팅 전략에도 부합하며, 주요 교차로를 통한 홍보효과도 높아 선택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창업을 생각하시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20년의 역사를 통해 쌓아온 씨엔씨창업의 노하우와 명성에 대해 간략하게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온라인 포털 및 언론사들을 통한 소극적인 홍보에서 한 발 나아가 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종합 창업컨설팅 서비스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동훈 씨엔씨창업 전략기획팀장은 "최근 청년창업과 여성창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나 아직도 예비창업자의 대부분은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본사가 위치한 신사역을 시작으로 향후 6개의 교차로 전자현수막광고 뿐만 아니라 향후 TV 등의 미디어 매체를 통해 광범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