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와 웨딩업계에 따르면 많은 남녀가 이목구비를 부각시키고 어려 보이는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람이 연예인처럼 어려 보이고 보다 예뻐지고 싶은 욕구가 커져가면서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안면윤곽수술이 효과적이다.
안면윤곽수술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양악수술. 최근 이파니와 강유미 등이 양악수술로 미인대열에 들어섰고, 개그맨 임혁필은 꽃미남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을 이상적인 위치로 이동시켜 얼굴 윤곽을 보다 작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무턱대도 수술에 나섰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 양악수술은 성형외과 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수술로써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적용방법이 달라진다.
김영준 드림성형외과 원장은 "양악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모두 다르게 적용돼야 하기 때문에 집도의의 수술경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또 "다른 진료와 달리 협진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때 효과적인 수술 진행이 가능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