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가 내비게이션 SW '맵피', '지니' 사용자가 검색한 음식점의 정보를 집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맛집 정보 e-Book인 '레알맛집'을 출시했다.
레알맛집은 사용자 600만명이 내비게이션을 통해 검색한 POI (Point Of Interest,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되는 지명이나 시설물 등의 총칭)정보를 수집,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맛집을 선정해 제공하는 e-Book 이다.
조사기간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총 13개월. 사용자들이 '수도권' 기준으로 140건 이상 검색한 음식점 약 85만건 중에서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이 주로 30, 40대 남성 층인 것을 감안해 메뉴다양성, '임성향, 지역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맛집 100곳을 최종 선정했다.
레알맛집은 카드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색 횟수, 맛집 리뷰, 인테리어, 메뉴, 가격, 주차가능대수, 분위기, 연령대, 위치, 활용 팁 및 내/외부 이미지 정보 등이 카드모양으로 한 페이지에 보기 편리하게 제공된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사람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맛집 정보를 찾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이 많이 검색해서 가는 집이라면, 객관적인 '진짜' 맛집 정보라고 판단되어 출시했다"고 말했다.
레알맛집은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카드북닷컴(www.cardboook.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카드뷰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