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나라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성생활의 만족이 삶의 만족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생활의 만족도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과반수 이상이 불만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파트너의 충분치 못한 전희가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여성 자신의 정신적 자세나 육체적 문제가 더욱 큰 문제가 된다. 파트너에게 자신의 성감대와 성감대 자극 방법을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여성 자신은 골반 운동과 호흡법 등을 통해 질이나 골반 장기의 혈류 순환을 촉진시켜 주면 불감증을 비롯한 성교통에서 수술이나 약물의 도움 없이도 벗어날 수 있다.
타오월드(www.taoworld.kr, 02-765-3270)는 오는 14일 15년 이상의 실전적 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술이나 약물 없이 기공 훈련과 운동만으로 '여성 성기능을 개선하는 타오러브 특강'을 개최한다.
여성의 불감증은 여성 본인에게는 성관계가 즐겁지 않거나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부부 관계를 멀리하게 되어 남편의 불만을 유발시켜 부부 갈등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이제 여성들도 이런 성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성기능장애를 혼자서 참고 감내해야만 하는 고민거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극복해야 할 병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게 타오월드측의 얘기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일시: 4월 14일(토) 오후 2:00∼4:30
장소: 타오월드 본원(종로구 재동 38-1)
문의: 02-765-3270, www.taoworl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