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에는 아직 찬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층 따뜻해진 햇살 덕분에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기미의 발생원인은 크게 몇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자외선에 의한 발생이다. 자외선에 의한 염증 반응이 치유되면서 색소 침착이 일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기미가 발생하게 된다. 스트레스도 주된 원인의 하나다. 스트레스로 인해 뇌하수체에서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되면서 색소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기미는 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이 중 약 34%의 기미는 약으로 치료 가능하다. 기미에 효과적인 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보령제약의 트란시노다.
보령제약의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기미치료제로, 3상 임상시험 완료까지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다.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는 기존 비타민 복합제 (엘시스테인 + 비타민C 등 비타민류)에 지혈제로 사용되던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을 배합해 세계 최초로 기미전문 치료 경구용 의약품을 개발, 시장에 출시했다.
트란시노는 임상실험을 기반으로 한 확실한 효능효과로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고 한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존 치료법보다 비용과 치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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