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정 페어보트 운영계획 나와

최종수정 2012-04-11 10:38

"경정용 모터보트 시승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전희재)는 고객이 직접 모터보트를 타고 짜릿한 질주를 체험할 수 있는 페어보트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실시한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속 70㎞로 쾌속 질주하는 페어보트 시승이벤트는 경정 경주가 열리는 매주 수~목요일 제5, 6, 8, 10, 12경주 후 2대씩 하루 5회 운행한다.

페어보트 탑승 고객은 헬멧과 구명동의, 선수복 등 선수와 똑같이 안전장비를 갖추고 보트에 탑승해 경주정과 비슷한 속도로 경주 수면을 2바퀴 돈다.

하루 탑승인원은 10명 선착순이며, 경정장 1층 종합안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본부는 일일명예심판 접수자에게 탑승기회를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즉석 사진을 촬영해 주고 기념품을 선물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부천 스피존, 고장난 자전거 무료로 고쳐 드립니다.

부천스피존은 오는 10월말까지 1호선 부천역 남부광장 일원에서 7개월간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고장나서 버려지는 자전거를 무상수리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자전거타기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사업은 매월 2, 4주 토요일(월 2회/총14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문기술진 2명이 자전거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7종) 및 경정비를 실시한다. 무상 교체 대상은 브레이크 세트(브레이크 뭉치+브레이크 줄), 오토레버, 벨, 스탠드, 튜브, 페달, 체인 등이다.

지난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10회가 실시돼 573건의 무상수리가 이뤄졌다. 김석한 부천지점장은 "전년도보다 운영기간과 횟수가 늘어났으므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한 서비스를 제공해 부천지점이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정공원 새집 달아주기 행사

공단 본부는 미사리 경정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새 집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정운영단 직원과 한국다큐멘터리제작협회가 참가한 이 행사는 새 집 달아주기와 더불어 오물제거도 실시해 미사리 경정공원의 자연환경을 개선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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