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대표 차도윤, www.dcubecity.com)은 4, 5월 매주 주말 공연을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지하2층 수변무대, 1층 안내데스크 옆에서 진행되며, 디큐브백화점 내방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주말인 29일엔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와 실내악의 변화를 선보여 클래식 매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실내악 축제로 서울문화재단과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조직위원회의 공동 주최를 통해 '음악을 통한 우정'을 무대 위 선율로 표현한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좋은 5월 디큐브파크에서는 '월드 그래피티 대회'(5/4~6), 구로구청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지역구민 및 청소년 2,000여 명이 참가해 청소년 문화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청소년 문화존'(5/12,26~),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인 한복을 널리 알리고 소중히 하자는 취지에서 한복 입고 추는 셔플댄스, 기타연주,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한복 입기 좋은날'(5/13), 에콰도르 축제(5/19)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큐브시티는 위와 같은 야외공연뿐 만 아니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 '파리의 연인'의 경우에서 보듯이 문화전파지로서 자리매김하여 신선하고 새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적극 해소해 주고 있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TM(Town Management)팀 정혜원 팀장은 "문화 공연은 디큐브백화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서비스의 일환으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만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문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공연뿐 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음악 활동하는 밴드의 공연을 백화점으로 옮겨와 쇼핑과 함께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