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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강 모씨(26·여)는 요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공감하고 있다. 조금만 알아보면 여러 문화생활을 거의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 올 들어 뮤지컬을 벌써 두 편이나 무료로 즐겼다. 티켓 한 장당 모두 10만원이 훌쩍 넘어 왠지 뿌듯한 마음이 앞선다. 그가 이처럼 비싼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외식업계의 이벤트를 꼼꼼하게 참여한데 있다.
카페띠아모의 피치&베리 스무디는 과일 원액 99%에 얼음만 갈아 넣은 고급 천연 과일 스무디 제품이다. 일체의 액상과당, 인공색소와 향, 보존제, 첨가물, GMO(유전자 조작 생물) 등이 들어있지 않다. 영국의 채식주의협회도 인체에 무해한 식품이라는 인증을 받았다.
새롭게 출시한 새로운 스무디는 건강뿐만 아니라 맛도 일품이다. 진한 복숭아 맛이 느껴지는 피치 스무디와 라즈베리의 상큼한 맛이 그대로인 베리 스무디는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오는 23일까지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응모방법은 와바 매장에서 결제를 한 영수증을 찍은 사진과 함께 티켓을 수령 받을 주소, 연락처, 이름을 본사 이메일로 보낸 뒤 와바 홈페이지(www.wabar.co.kr) 이벤트 응모란에 '응모완료'라는 글을 올리면 된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1인2매)티켓을 증정한다.
짬뽕전문점 '상하이짬뽕'(www.sanghaichampong.com)은 30일까지 과천점, 구로구청점, 잠실갤러리아점, 남한산성점, 명일점에서 '찹쌀탕수육(대)' 주문시 상하이짬뽕과 짜장을 2500원씩 할인해 준다. 부활절 기념 매출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상하이짬뽕 관계자는 "정기적인 고객 관리를 통해 CRM시스템 기반을 구축,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가맹점 성공과 상생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