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제주발 수제잼 바람, 내륙 강타할까

기사입력 2012-04-18 16:40



제주에 수제잼 전문점이 문을 열었다. 미스터잼은 설탕은 단 1%도 들어가지 않은 잼을 만드는 국내 1호점이다. 딸기잼과 석류, 블루베리, 파인애플, 키위, 파프리카잼, 피망잼 총 7가지를 우선 선보였다. 연말까지 총 20여종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 미스터잼의 수제잼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말그대로 손수 직접 만들기에 유통기한(2개월)내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과일의 영양이 파괴되지 않는다.

제주공항에서 3km떨어져 있는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3개 매장을 오픈, 내륙으로 진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4월엔 미스터잼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도 갖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신선한 제주도의 수제잼을 맛볼 수 있게 되는 셈. 현재 미스터잼에서는 현재 고객이 직접 수제잼을 만들 수 있는 30여종의 잼레시피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 운영하고 있다.

웰빙음식 문화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발 수제잼 열풍이 내륙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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